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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27 셀프빨래방 창업비용 & 주의할 점 check !
  2. 2020.02.19 공감?
  3. 2020.02.16 단백질 섭취는 이렇게.
  4. 2020.02.13 글쎄.
  5. 2020.02.09 소확행 이란? 소확행 뜻.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셀프빨래방에서 빨래를 해결하는 사람이 늘다보니 요즘 떠오르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가 셀프빨래방 인데요. 셀프빨래방 창업비용 및 주의할 사항은 없는지 살펴볼게요.

 

 

셀프빨래방 창업비용은?

셀프빨래방 창업비용은 세탁과 건조에 필요한 장비 등이 3,000만원~6,000만원, 인터리어 비용이 1,500만원~3,000만원, 월세 100만원 내외의 점포를 기준으로 보증금 1,000만원~2,000만원 내외로 권리금 등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약 1억원의 자금이 필요해요.

 

 

셀프빨래방 창업 전 주의할 사항은?

요즘에는 셀프빨래방에서 빨래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 커피를 마시거나 만화책을 보는 등 빨래방에 카페와 만화방 등을 결합한 '멀티빨래방'으로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문제는 이러한 멀티빨래방은 기존 셀프빨래방보다 창업 비용이 크게 비싸진다는 것인데요. 최소 1억 5,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하니 소자본 창업을 기대했다면 부담스러운 비용이죠. 창업비용 대비 투자 수익률까지 따져본다면 쉬운길은 아니예요. 간단히 빨래만 할 수 있는 셀프빨래방만 차려 놓는다면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금새 도태되고요.

 

 

셀프빨래방 창업을 고려하는 분들은 보통 전문적인 기술력이나 복잡한 마케팅 공부 없이도 편하게 점포를 굴릴 수 있기 때문에 알아보지만, 멀티빨래방의 예만 보더라도 요즘 트렌드에서 내가 손놓고있는데 알아서 성공하는 창업아이템은 없다고 보면 돼요.

 

멀티빨래방에서 세탁물을 위탁받아 세탁이 끝난 후에는 리본으로 포장까지 해서 고객에게 전달해주고 고객은 기다리는 동안 편하게 카페나 만화방을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소비자를 만족시키기위해 노력해야만 하죠.

 

창업이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해서 셀프빨래방 창업을 알아보고 있는거라면 저렴한 창업비 + 홍보와 마케팅에대해 본사에서 알아서 지원해 주는 초창기 프렌차이즈를 선택하면 좋아요. 이 때에도 요령이 있는데, 무작정 초창기라고 선택할 것이 아니라 본사 지원정책이나 홍보계획이 구체적인 곳을 선택해야해요.

 

 

또한 유행을 많이타는 핫도그와같은 업종이나 이미 지점이 포화상태어서 메인 상권에 진입할 수 없는 대형 프렌차이즈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지점이 100개정도 되는 곳을 선택하면 좋은데, 메인상권에 진입하기 쉬우면서도 어느 정도의 인지도 또한 쌓여있기 때문이죠.

 

요즘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자담치킨을 예로 들어보면 드라마에도 많이 나와서 어느정도의 인지도가 쌓여있으면서 초창기라 본사에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음식에만 신경쓰면 돼요.

 

 

지금이 창업하기에 좋은 이유는 초창기이기 때문에 상권 선택이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예요. 또한 가맹점 전담관리제, 가맹점 정기 방문 등으로 운영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본사에서 매일 매일 모니터링해주고 공중파 PPL지원, 신메뉴 개발, 신메뉴 이벤트 등 홍보활동도 본사에서 다 해주니까 홍보니 메뉴개발이니 내가 머리 싸매고 씨름하지 않더라도 도태될 걱정은 안해도 되고요.

 

자담치킨 [창업 상담 받아보기]

 

위에 자담치킨 홈페이지 바로가기 인데요. 셀프빨래방 창업비용과 비교해보면 더 저렴하면서도 본사지원 덕에 내가 신경 쓸 부분이 별로 없어 대안으로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홈페이지에서 좀 더 자세한 상담 받아보시고, 셀프빨래방 창업비용과 비용적 부분도 충분히 비교해 본 후 창업에 꼭 성공하시기를 바래요.

 

이 포스팅은 소정의 댓가를 지불 받습니다.

Posted by 하욧 :

공감?

2020. 2. 19. 23:39 from W

 

글쎄. 요즘들어서 그런생각을 자주 하게된다. 내 일에 타인이 얼마만큼 공감할 수 있을까? 나는 타인의 말에 얼마만큼 공감하고있을까? 힘들면 힘들다고, 화가나면 화가난다고 주변에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는 것에 익숙했는데 요즘은 과연 내가 힘들다고 얘기하면 내 감정에 얼마만큼 공감하고 응원해주는걸까 하는 생각이 앞선다. 글을 통해 감정을 해소하는 것에 익숙해지는것이 나을지도. 사람은 남의 무릎 깨진 것 보다 자기 손가락 찔린게 더 아프게 다가오는 법이니까.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혼자 해소하는 법을 터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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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욧 :

고단백의 식이는 다이어트의 주요 방법 중 하나. 같은 양을 섭취해도 탄수화물, 지방보다 단백질의 칼로리섭취양이 적기 때문에 체중 감량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단백질의 섭취량을 낮추기 보다는 권장 양을(체중 1kg 당 1~1.5g) 섭취해 주는게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ex) 체중이 50kg 이라면 하루에 50~75g 의 단백질 섭취!

음식을 선택할 때 닭가슴살처럼 동물성 단백질에만 집착하지 말고 콩이나 견과류등 식물성 단백질도 함께 섭취해주자! 그리고 가공육의 경우에는 식품첨가제가 포함되지 않은것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참고문헌 : <임상 영양학,2010>, <최신가정의학,2007>, <비타민과 미네랄,2004>)

Posted by 하욧 :

글쎄.

2020. 2. 13. 02:00 from W

 

내가 나를 이긴다는게 남을 이기는 것보다 어려운 것 같다. 이 말은 오래된 습관에 대한 것인데 요즘 들어 오래된 습관을 바꾸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던 때에는 내 스스로가 이토록 혐오스럽지 않았는데 이 오래된 습관을 고쳐야겠다 마음먹고서 그것이 얼마나 말도안되게 어려운 일인지 깨달아가는 요즘에는 내 스스로도 이겨내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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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욧 :

 

소확행 이란? : 성취가 불확실한 행복을 쫓기 보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작지만 성취가 쉬운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경향으로 2018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로 선정되었다. 본래 이 말은 '랑겔한스섬의 오후(1986)' 라는 에세이를 쓴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서 처음 쓰인 말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을 때' 느끼는 행복 처럼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즐거움을 뜻한다. 이와 유사한 뜻을 가진 말로는 덴마크의 '휘게(hygge)', 스웨덴의 '라곰(lagom)' 등이 있다.

 

 

Posted by 하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