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이 상황에 답답한 마음만 커져가는 듯.
다른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질병이 아니라 끝을 모르고 가라앉는 경기다.
언제까지 계속될지 기약없는 현실에
마음이 답답해져 온다.
제발 어서 빨리 이 터널이 끝이 나기를 바라고 또 바래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상황에 답답한 마음만 커져가는 듯.
다른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질병이 아니라 끝을 모르고 가라앉는 경기다.
언제까지 계속될지 기약없는 현실에
마음이 답답해져 온다.
제발 어서 빨리 이 터널이 끝이 나기를 바라고 또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