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2020. 6. 4. 01:36 from W

 

너무 더워서 한참이나 잠들지 못하고있다.

 

올 해의 여름은 무척이나 더워서

모기도 없을 거라는 소리가 있던데.

 

벌써 이렇게 더워서야

한 여름에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지 싶다.

 

 

 

바다에 가고싶다.

아무도없는 휴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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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욧 :